[천지일보=김수희 기자] 주거시민단체들이 유엔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주거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참석자가 ‘월세 버느라 집에도 못 간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3

[천지일보=김수희 기자] 주거시민단체들이 유엔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주거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참석자가 ‘월세 버느라 집에도 못 간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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