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연회 포스터. (제공: 코로나) ⓒ천지일보 2018.10.3
‘㈜코로나' 시연회 포스터. (제공: 코로나) ⓒ천지일보 2018.10.3

10월 4일 오후 1시 김포시 통진읍 
국토교통부, LH,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천지일보 김포=김미정 기자] 프린팅 하우스 전문업체인 ‘㈜코로나(대표 신동원)’가 오는 4일 오후 1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귀전로 56번길에서 시연회를 연다.

코로나는 초대형 3D프린터를 활용·첨단 기술을 응용 한 주택건축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업체로, 국내 유일한 건축용 3D프린터 기술을 보유했다.

코로나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LH,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서브원, K water, 아시아시멘트, (재)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한국경제, 평창군, 강원대학교, 한양대학교, 세종대학교, 김포대학교 등이 참석한다. 

코로나는 지난달 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년’ 참가해 초대형 건축용 3D프린터와 예술조형물, 모형주택, 소품 등을 선보여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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