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 2일 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 ‘제제’를 발표했다. 새로운 캐릭터 ‘제제’는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를 의인화했고 2018 우체국디지털그림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조효은·충북대사대부고1)한 작품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조효은양이 2일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가 열린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우체국 새 캐릭터 ‘제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0.2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가 2일 우체국의 새로운 캐릭터 ‘제제’를 발표했다. 새로운 캐릭터 ‘제제’는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를 의인화했고 2018 우체국디지털그림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조효은·충북대사대부고1)한 작품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조효은양이 2일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가 열린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우체국 새 캐릭터 ‘제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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