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2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당국은 지난 7월 베이징 중심가인 창안제(長安街)의 버스 정류장에 있던 삼성전자와 현대ㆍ기아차 광고판을 철거한 뒤 최근 새로운 정류장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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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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