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사르[인도네시아]=연합뉴스) 2일 새벽(현지시간) 쓰나미 피해지역인 중앙술라웨시 팔루 지역으로 통하는 서술라웨시 티팔랑 지역 산길을 구호차량과 피해주민 가족 등을 태운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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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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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사르[인도네시아]=연합뉴스) 2일 새벽(현지시간) 쓰나미 피해지역인 중앙술라웨시 팔루 지역으로 통하는 서술라웨시 티팔랑 지역 산길을 구호차량과 피해주민 가족 등을 태운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