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 동북쪽으로 약 11㎞ 떨어진 언덕에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의 무덤으로서 마치 둥근 산 모양처럼 보인다. ⓒ천지일보 2018.10.1](/news/photo/201810/newscj_천지일보_559111_556781_2918.jpg)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 동북쪽으로 약 11㎞ 떨어진 언덕에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의 무덤으로서 마치 둥근 산 모양처럼 보인다. ⓒ천지일보 2018.10.1](/news/photo/201810/newscj_천지일보_559111_556782_2952.jpg)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 동북쪽으로 약 11㎞ 떨어진 언덕에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의 무덤으로서 마치 둥근 산 모양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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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 동북쪽으로 약 11㎞ 떨어진 언덕에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의 무덤으로서 마치 둥근 산 모양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