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순실씨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며 손석희 JTBC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오른쪽)과 아내 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모씨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순실씨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며 손석희 JTBC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오른쪽)과 아내 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모씨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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