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hua/뉴시스) 중국의 시진핑 주석(가운데)과 리커창 총리 등 건국일인 1일 전야인 30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축하 만찬에 참석했다. 중국은 일주일 간 국경절 연휴를 갖는다.

(Xinhua/뉴시스) 중국의 시진핑 주석(가운데)과 리커창 총리 등 건국일인 1일 전야인 9월 30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축하 만찬에 참석했다. 중국은 일주일 간 국경절 연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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