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주병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럭셔리 저택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서는 주병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앞서 주병진은 럭셔리 저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방송에서 박수홍은 최고층 펜트하우스인 주병진의 집에 들어서며 “궁전”이라고 극찬했다. 200평에 달하는 주병진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병진의 집은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 룸, 그리고 3개의 화장실와 사우나 시설을 갖춘 거실만한 욕실까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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