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대추리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진 황금빛 들녘에 한 농부가 익어가는 곡식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대추리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진 황금빛 들녘에 한 농부가 익어가는 곡식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