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0일 오전 중국 허투알라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세운 첫 번째 도읍지 허투알라성이 당시 세워진 모습 그대로 복원돼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가 정사를 보던 ‘한궁대아문(汗宮大衙門)’으로서 군사적 작전을 짜거나 중요한 결정을 하던 곳이다. ⓒ천지일보 2018.9.30](/news/photo/201809/newscj_천지일보_558734_556335_5458.jpg)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0일 오전 중국 허투알라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세운 첫 번째 도읍지 허투알라성이 당시 세워진 모습 그대로 복원돼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가 정사를 보던 ‘한궁대아문(汗宮大衙門)’으로서 군사적 작전을 짜거나 중요한 결정을 하던 곳이다. ⓒ천지일보 2018.9.30](/news/photo/201809/newscj_천지일보_558734_556336_5531.jpg)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0일 오전 중국 허투알라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세운 첫 번째 도읍지 허투알라성이 당시 세워진 모습 그대로 복원돼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가 정사를 보던 ‘한궁대아문(汗宮大衙門)’으로서 군사적 작전을 짜거나 중요한 결정을 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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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0일 오전 중국 허투알라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세운 첫 번째 도읍지 허투알라성이 당시 세워진 모습 그대로 복원돼 있다. 사진은 누르하치가 정사를 보던 ‘한궁대아문(汗宮大衙門)’으로서 군사적 작전을 짜거나 중요한 결정을 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