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해 자사 인기모델을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KFS)는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 관광축제다.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내달 7일까지 차량 가격의 최대 5%(각각 118만원, 124만원) 할인한다. 또한 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원, 246만원)를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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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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