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정민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54차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6

[천지일보=양정민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54차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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