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호 1번 혜총스님, 기호 3번 정우스님, 기호 4번 일면스님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원행스님이 단독후보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천지일보 2018.9.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호 1번 혜총스님, 기호 3번 정우스님, 기호 4번 일면스님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원행스님이 단독후보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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