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해외에서 나들이를 마친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도착 여객이 가장 붐비는 날은 26일로, 이날 하루에만 11만 4214명 이 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천지일보 2018.9.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해외에서 나들이를 마친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도착 여객이 가장 붐비는 날은 26일로, 이날 하루에만 11만 4214명 이 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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