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혜원은 ‘슛돌이’로 유명한 조카 지승준과 함께 차량 내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 선글라스를 착용함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승수의 11살 연하 아내 윤혜원은 현재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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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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