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기온차 커 쌀쌀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기온차 커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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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18.9.25
오늘의 날씨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18.9.25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2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져 강원영동에는 밤 늦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26일)도 계속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또 밤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산지와 일부 중부내륙에는 새벽에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이날부터 당분간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매우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제주도 전 해상과 먼 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특히 이날부터 동풍이 강화되면서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과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경객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내일부터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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