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인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4

[천지일보=양정민 기자] 추석 명절인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 기간 경복궁을 비롯한 4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 등을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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