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우월 유전자’ 딸 공개 (출처: 조윤희 인스타그램)
이동건·조윤희, ‘우월 유전자’ 딸 공개 (출처: 조윤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딸의 사진을 게재됐다.

조윤희는 딸의 탄생 200일을 축하하는 듯 “ROA(+243)”라는 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건·조윤희의 딸은 앙증맞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건·조윤희의 딸은 엄마와 아빠의 우월 유전자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6년 10월 개봉한 영화 ‘럭키’에서 리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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