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동아리 네트워크 게더링 프로그램 ‘전시’에 참여한 한국청소년사진협회 POY의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3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동아리 네트워크 게더링 프로그램 ‘전시’에 참여한 한국청소년사진협회 POY의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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