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출처: MBC)
한고은 (출처: MBC)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한고은의 언니 한성원가 눈길을 끈다.

한고은은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과 식사를 하던 도중 힘들었던 이민생활에 대해 말했다.

한고은과 이민생활을 함께한 친언니 한성원 역시 한고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한고은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언니 한성원에 대해 “95년도에 언니가 미스 남가주에 선정돼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며 “당시 언니는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됐다. 우연히 나도 같은 해 슈퍼모델 대회에 나갔는데 난 똑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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