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대표 권인호, 강대희, 김영기, 윤점용)와 공동으로 10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SACCalliFe 2018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濃淡’ 전을 열었다. 전시에는 전시에서는 20~40대 청년작가 49인이 참여했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50대 미만의 젊은 서예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된다는 점인데, 서예전공 학과가 전무한 우리 현실에서 서예 부흥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천지일보 2018.9.2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대표 권인호, 강대희, 김영기, 윤점용)와 공동으로 10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SACCalliFe 2018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濃淡’ 전을 열었다.

전시에서는 20~40대 청년작가 49인이 참여했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50대 미만의 젊은 서예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된다는 점인데, 서예전공 학과가 전무한 우리 현실에서 서예 부흥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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