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대표 권인호, 강대희, 김영기, 윤점용)와 공동으로 10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SACCalliFe 2018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濃淡’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40대 청년작가 49인이 서(書)를 기반으로 풀어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1점을 소개한다. 사진은 21일 개막식 후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천지일보 2018.9.2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대표 권인호, 강대희, 김영기, 윤점용)와 공동으로 10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SACCalliFe 2018 한국 서예의 미래 ‘청춘의 농담濃淡’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40대 청년작가 49인이 서(書)를 기반으로 풀어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1점을 소개한다. 사진은 21일 개막식 후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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