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제주 해녀문화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2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제11회 제주해녀축제 및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제주의 해녀는 과거에 제주도 수산 총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계와 지역 경제의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일제 강점기에는 생존권을 수탈하는 일제에 맞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천지일보 2018.9.2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제주 해녀문화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22일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제11회 제주해녀축제 및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제주의 해녀는 과거에 제주도 수산 총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계와 지역 경제의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일제 강점기에는 생존권을 수탈하는 일제에 맞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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