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시민들이 서울 덕숭궁을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시민들이 서울 덕숭궁을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추석연휴가 시작된 22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태강릉, 정릉, 선정릉, 헌인릉, 영휘원, 의릉에서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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