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오후 광주시 서구 ‘광천터미널’에 귀성객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오후 광주시 서구 ‘광천터미널’에 귀성객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오후 광주시 서구 ‘광천터미널’에 귀성객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목포에 부모님과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간다는 김기영 (45, 남)씨는 “고향 가는 버스만 봐도 좋다”면서 “가족들 보고 싶은 마음에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 나왔다”고 명절의 기쁨을 전했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오후 광주시 서구 ‘광천터미널’에 귀성객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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