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직원들이 우루사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대웅제약) ⓒ천지일보 2018.9.21
대웅제약 직원들이 우루사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대웅제약) ⓒ천지일보 2018.9.21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9~20일 양일간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우루사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방영된 우루사의 신규 TV 광고 ‘팩트를 보면 우루사’편의 론칭을 기념하며 2018년 우루사의 400억 매출 달성을 앞두고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이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우루사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우루사 라디오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는 등 이벤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루사의 간기능개선 및 피로회복 효과를 임직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임직원 슈퍼 컨슈머를 발굴해 우루사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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