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9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18.9.20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9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공: 진도군) ⓒ천지일보 2018.9.20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9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전라남도 자체평가 2위로 치매 등록 관리와 치매 극복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치매 극복과 예방을 위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문제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치매 걱정 없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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