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이 훈민정음 반포 572돌을 맞은 올해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 사전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기획특별전 ‘사전의 재발견’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20일 오전 언론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20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천지일보 2018.9.20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이 훈민정음 반포 572돌을 맞은 올해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 사전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기획특별전 ‘사전의 재발견’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20일 오전 언론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20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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