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리즈시절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보니 ‘훈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이문세가 리즈시절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문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문세와 그의 아내 이지현 교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문세는 1987년 CBS ‘세븐틴’ MC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