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남측 정당 대표들과 김여정 노동부 중앙위 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인사들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8.9.19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남측 정당 대표들과 김여정 노동부 중앙위 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인사들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