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한 장애여성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시승행사’에 참석해 시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9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한 장애 여성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시승행사’에 참석해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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