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여민지(왼쪽)와 김아름(오른쪽)이 골든볼, 골든부트,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최덕주 감독, 여민지, 김아름 등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은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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