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출처: 이아현 인스타그램)
이아현 (출처: 이아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아현이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두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아현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아현과 딸들은 외모는 다르지만 미소만큼은 서로 닮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아현은 재미교포 스티븐 리와 결혼, 2007년에 첫째 유주 양을, 2010년 둘째 유라 양을 공개 입양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