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회의 4주년] 이만희 HWPL 대표 “평화 이룰 답, DPCW 10조 38항”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가 다 평화가 돼야만 참 평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비정치인들도, 나아가 세계 모든 지도자와 종교인에게 말합니다. ‘이제 우리 하나가 되자’ ‘세계평화라고 하는 이 골자 안에서 하나가 되자’ 그 말입니다.”

<다음은 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메시지 전문>

발제해 주신 모든 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발제 내용이 지구촌에 평화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구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도래해서 아주 좋은 세상을 하늘도 땅도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 시대를 이룰 하나님은 오늘날 이 지상의 하늘의 뜻을 이뤄갈 평화의 사자들이 필요했습니다. 또 하늘의 뜻을 받들어 새 시대를 이뤄갈 사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필요했습니다. 해서 하늘과 땅이 하나 돼서 보다 나은 영원한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평화의 세계입니다. 전쟁도 없고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는 평화의 세계 말입니다. 이것이 천국입니다.

여러분 무엇을 바라고 원하십니까. 이 땅에서는 너무나 고통과 죽음이 있는 세상입니다. 좋은 세상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평화의 사자들은 모든 걸 다 평화의 세계에 바치고 오늘날까지 걸어왔고 뛰어왔습니다.

평화는 누구 개인의 것도 아니고 인종, 모든 세계, 우리 가족들이 다 해당되는 것입니다. 해서 이 사람은 항시 지구촌 가족 여러분들께 다 같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 세계 함께 속히 이루자고 해왔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참으로 믿을 만한 것 없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이는 하늘이 천지를 창조한 것 같이 우리도 하늘의 모든 뜻, 힘을 빌려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가야 합니다. 이제 창조되는 세계는 지금까지 있었던 이런 세계가 아닙니다. 이런 세계 같으면 왜 목숨 바쳐 일하겠습니까. 오는 세계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 말입니다.

하면 됩니다. 안 해서 안 되는 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이것을 저는 온 세계에 모든 분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분들도 사람인지라, 들으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평화를 방해하는 자는 평화의 적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위해서 참을 것은 참아야 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은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평화를 위해서 첫 걸음 걸을 때에는 너무나 캄캄하고 막막했습니다. 하나 지금은 이 지구촌 그 누구도 평화의 소식을 듣지 못한 분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화를 이루려면 평화를 이룰 만한 어떤 자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이 평화를 이루라 한다 해서 ‘예’ 하면 이뤄지는 것입니까. 그러면은 ‘하나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자료를 주십시오’ 말하지 않겠습니까.

평화는 이룰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일할 수 있지 안 그럼 어떻게 일을 하겠습니까. 이 말은 저 하늘도 들을 것이고, 땅도 들을 것입니다. 해서 여러분들이 아는 것과 같이 우리는 평화만국회의를 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 앞에 세계 만민 앞에 약속을 한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안 되려면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든 간에 자기 자신이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제는 평화 소식도 듣고 평화로울 수 있는 답도 들었습니다. 그 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평화를 이뤄 후대에 이루고자 한다’ ‘이 땅에 전쟁에 종식시켜야 한다’ 그러면은 그것을 이룰 답이 뭐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그것은 국제법 제정 위원들이 만들어 놓은 DPCW 10조 38항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여성그룹, 청년그룹을 잡고 함께 뛰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많은 사람 중에 왜 여성그룹 청년그룹 손을 잡고 뛰는가 하면 또 무슨 답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성은 전란에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잃으면 얼마나 슬퍼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두 번 다시 그런 일을 없게 하기 위해 여성은 평화의 일을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청년들은 전란이 일어나면 최전방에 가서 희생됩니다.

여러분들,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에 가 있습니다. 왜 갔겠습니까.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얼마 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북한이나 남한이나 국민들에게 물어보면 누구나 다 통일을 원한다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남북 지도자가 한 번만 저에게 맡겨주면 하루에 통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말입니다. 다 같은 민족이고 다 같은 나라인데, 왜 오도 가도 못 하게 하겠습니까? 서로가 원하면 통일입니다. 그 말하고 한두 달 만에 북한 지도자가 남쪽에 와서 손을 잡고 평화세계를 이루자고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저는 로마 국회의사당에 갔을 때에도, 루마니아에서 25개 대통령이 있었을 때에도 ‘우리나라 통일을 위해 여러분 좀 도와주십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랬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도 우리는 평화세계로 들어와야 되겠고, 우리나라도 본래와 같이 통일이 돼야 할 것입니다.

해서 이 사람은 우리나라 조국통일 선언문도 기록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선언문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만국회의도 열었던 것입니다. 세계 나라가 평화 세계가 된다 하여 세계평화는 아닙니다. 세계가 다 평화가 돼야만 참 평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비정치인들도, 나아가 세계 모든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에게 말합니다.

‘이제 우리 하나가 되자.’

세계평화라고 하는 이 골자 안에서 하나가 되자 그 말입니다!

이 세계를 평화 세계를 만들고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라는 것을 허가 받아서 세계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이러한 HWPL은 유엔에도 넘어가 허가를 받고 뛰고 있던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다 평화라는 타이틀 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것입니다. 함께 평화 세계를 이뤄가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뜻을 받들고 진정으로 필요한 평화 세계를 이룰 것입니다. 또 하늘에 계신 분들도 도와주실 것이고, 이 땅에 모든 만민도 도울 것이고, 세계 만민도 다 도울 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발제하신 분들의 그 발제 내용을 여러분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전파된다면 평화는 하루아침에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기념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평화의 세계를 얻어 함께 같이 누리고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