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화려한 개막 올려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세계 무형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인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28일부터 부천영상문화단지 내에서 15일간 펼쳐진다.
2008년에 프리엑스포로 시작한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28일 열린 개막식에 방송인 에바, 크리스티나, 비앙카, 연아가 참석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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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museaoa@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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