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회의 4주년]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DPCW는 평화 이룰 잘 정리된 문서, 유엔 상정 꼭 될 것”
[만국회의 4주년]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DPCW는 평화 이룰 잘 정리된 문서, 유엔 상정 꼭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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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왼쪽)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이고르 프렐로프섹 크로아티아 대사와 대화하며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왼쪽)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 후 이고르 프렐로프섹 크로아티아 대사와 대화하며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은 잘 정리된 문서입니다. 각국 대통령에게 적극 이를 알린다면 유엔 상정도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참석차 방한한 이보 요시포비치 전(前)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지난 15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HWPL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만국회의 동안 평화사회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회의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전쟁종식과 평화를 구축할 수 있는 잘 정리된 문서인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국제 사회에 더 적극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장 내일 유엔에 DPCW가 상정되긴 어렵겠지만 국제사회에 더 적극 DPCW의 우수성과 의미를 알려간다면 각국 지도자들 모두가 이를 지지하고 유엔 상정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또 곧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 정상들에게 ‘끊임없는 대화’를 주문했다. 그는 “남북이 대화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한반도 평화를 현실화 시킬 것”이라며 ‘중단 없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로아티아 3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보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법학자이자 클래식 음악 작곡가 경력을 지녔다. 지난 1985년 유럽방송 연합이 실시한 대회에서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HWPL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2014년부터 만국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또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가 각국 대통령에게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피스레터 전달에도 중재자로 적극 참여하는 등 HWPL 평화행보의 동역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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