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17일 오후 4시 46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제과점 앞 도심 하천인 동천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사람이 엎드린 채 물 위에 떠 있다”고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 및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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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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