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내달 6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연다
한화그룹, 내달 6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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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의 현장 모습. (제공: 한화그룹)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의 현장 모습. (제공: 한화그룹)

한국·스페인·캐나다 3개국 참가… 불꽃쇼 낮에도 보여

총 10만여발의 불꽃 청명한 가을 밤하늘 수놓을 예정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한화그룹은 올해 16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내달 6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해 8시 40분까지 총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쇼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팀인 ㈜한화가 장식한다. ㈜한화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장르를 개척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게임, 2002년 월드컵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의 불꽃연출을 도맡아 왔다.

우리의 다양한 삶과 꿈의 모습을 의미하는 ‘VIVID DREAM(생생한 꿈)’을 주제로 다양한 꿈의 색에 대해 표현하고 모두의 소중한 꿈이 이뤄지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에 모티브를 얻어 ‘The Dreaming Moon(꿈꾸는 달)’을 주제로 다양한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낮부터 대기하는 관객을 위해 원효-마포대교 사이에 오후 3시 2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2분간 세차례 낮에도 보이는 주간 불꽃을 연출할 계획이다. 63빌딩 24층부터 55층까지 LED시스템을 설치하고 루프탑과 지상에 레이저와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해 음악과 함께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

아울러 한화는 골든티켓 이벤트를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해 당첨되면 불꽃쇼를 지정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1900장을 950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9월 17일 1차 발표에 이어 10월 1일 2차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이달 19일까지 불꽃축제와 관련된 사연을 모집받는 ‘파라다이스 선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1일 저녁 9시에 이벤트를 통해 모집된 사연을 소개하고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상좌석 당첨자 발표는 방송인 유병재, 유규선, 문상훈 3인이 네이버TV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채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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