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발의한 이른바 ‘가짜뉴스 유통방지법’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표현의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8.9.17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발의한 이른바 ‘가짜뉴스 유통방지법’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표현의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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