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국민성장론에 대해 “지난 10년간 보수정권이 추진했던 신자유주의 정책을 이름표만 바꾼 것”이라며 “신대기업 정책과 낙수경제라는 실패한 정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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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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