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에서 열대폭풍으로 약해졌다가 15일 다시 열대저기압으로 더 약해진 플로렌스가 상륙 하루 반 동안 쏟아낸 비로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두 주가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 15일 노스 주에서 한 해안경비대원이 허리까지 물에 잠긴 채 주택 안에 사람이 있는지 살피고 있다.(출처: 뉴시스)

【뉴포트=AP/뉴시스】 허리케인에서 열대폭풍으로 약해졌다가 15일 다시 열대저기압으로 더 약해진 플로렌스가 상륙 하루 반 동안 쏟아낸 비로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두 주가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 15일 노스 주에서 한 해안경비대원이 허리까지 물에 잠긴 채 주택 안에 사람이 있는지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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