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발트흑해 포럼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천지일보 2018.9.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발트흑해 포럼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게나디 전 국무장관은 오는 17~19일 인천에서 열리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HWPL)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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