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건축자재 생산 고객사인 토이론(Toilon)과 공동개발한 폴리우레탄 단열재 ‘토이론보드’를 이용해 시공하고있다. (제공:한국다우케미칼) ⓒ천지일보 2018.9.14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건축자재 생산 고객사인 토이론(Toilon)과 공동개발한 폴리우레탄 단열재 ‘토이론보드’를 이용해 시공하고있다. (제공:한국다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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