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이 14일 발전관 부스에서 기업체의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제6회 GTI박람회는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부탄, 인도 등의 국가에서 60여개 기업, 국내 43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000여명의 바이어와 1만여명의 구매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2018.9.14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심규언 동해시장이 14일 발전관 부스에서 기업체의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제6회 GTI박람회는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부탄, 인도 등의 국가에서 60여개 기업, 국내 43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000여명의 바이어와 1만여명의 구매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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