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자사 제품인 DOWSIL-789 제품(건축용 실리콘 씰란트)을 사용해 시공하고 있다. (제공:한국다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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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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