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쿠웨이트 한인 메르스 검진자 26명 ‘정상’ 판정”
외교부 “쿠웨이트 한인 메르스 검진자 26명 ‘정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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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자료사진. ⓒ천지일보DB.
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자료사진. ⓒ천지일보DB.

“현재까지 시료 채취 45명·육안검진자 8명 등 총 53명 정상 판정”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외교부가 13일 쿠웨이트 현지 시료채취 검진을 받은 우리 국민 26명 전원이 ‘음성(정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는 “쿠웨이트 보건당국이 12일 시료채취 검진을 받은 우리 국민 26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음을 13일 우리 국민 확진자 소속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진자 26명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소속 회사의 직원들이다. 앞서 확진자 1명은 2차 검사에서 메르스 정상 판정을 받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현재까지 쿠웨이트 현지 우리 국민 검진결과를 종합하면, 시료 채취·분석을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45명과 육안 검진 결과 특이소견이 없어 정상 판정을 받은 8명 등 총 53명이 쿠웨이트 보건당국으로부터 음성 곧 정상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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