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가을대박 선물 이벤트 (제공: 한국씨티은행) ⓒ천지일보 2018.9.14
씨티카드 가을대박 선물 이벤트 (제공: 한국씨티은행) ⓒ천지일보 2018.9.14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추석과 가을을 맞이해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안마의자, 호텔숙박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씨티은행이 가을을 맞아 준비한 ‘씨티카드 가을대박선물’ 이벤트는 씨티카드 고객(BC, 기업, 체크, 체크+신용 제외)중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행사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씨티카드 거래실적에 따라 주어지는 응모권을 통해 진행되며, 누적된 응모권을 기준으로 이벤트 전기간에 대한 경품추첨을 통해 1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150만원 상당의 국내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응모권을 통해 참여할 경품은 고객이 직접 선택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카페라떼 교환권도 추첨을 통해 매월 3천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추석을 맞이해 전국 홈플러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씨티카드 고객(BC, 기업카드 제외)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홈플러스(흠플러스365, 익스프레스, 온라인마트 포함)에서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및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13일부터 25일까지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50%할인 및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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