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3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대대손손(代代孫孫)’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공예품과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다. 행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제공: 문화재청) ⓒ천지일보 2018.9.13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3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대대손손(代代孫孫)’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공예품과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다. 행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제공: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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