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 자체브랜드 ‘요리하다’를 통해 ‘튀김우동 라면’을 선보인다. 사진은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요리하다 튀김우동 라면’을 고르는 모습.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18.9.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 자체브랜드 ‘요리하다’를 통해 ‘튀김우동 라면’을 선보인다. 사진은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요리하다 튀김우동 라면’을 고르는 모습.

이번에 선보이는 ‘튀김우동 라면’은 가쓰오 육수와 구수한 간장으로 맛을 낸 진하고 시원한 국물과 강력분과 중력분을 같은 비율로 반죽한 면발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1봉(5개入)에 3,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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